티스토리 블로그를 가비아에서 생성한 도메인으로 구글 에드센스에 연결한 이후,
새로운 하위 블로그를 만들었다면,
이 블로그를 에드센스에 어떻게 연결할 수 있을까?

지금부터, 아래와 같이 차근차근 따라오면서 설정하면 된다.
먼저 도메인을 생성한 가비아에 들어간다.
로그인 후,
My가비아를 클릭한다.
DNS 관리툴을 클릭한다.
DNS 설정에서, 도메인을 체크하고, 설정을 클릭한다.
레코드 수정을 클릭한다.
레코드 추가를 클릭한다.
DNS 레코드 수정에서,
타입은 CNAME을 선택하고,
호스트명은 하위 도메인의 원하는 이름을 입력한다.
(나는 logiown이라고 입력했다.)
값/위치는 상단에 있는 내역과 동일하게 복사/붙여 넣기 한다.
TTL은 1800으로 설정한다.
확인을 누르고 저장을 누른다.
저장을 누르면,
다음과 같이 DNS 설정에 한 줄이 추가된다.
생성된 DNS는 DNS 설정으로 나타난다.
이제 티스토리로 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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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후,
에드센스 광고 추가 할 하위 블로그에서 관리 항목으로 들어간다.
관리 → 블로그를 클릭한다.
개인 도메인 설정에서 도메인 연결하기 클릭한다.
개인 도메인 설정 입력란에,
가비아에서 입력한 호스트 값을 입력하고,. 을 입력하고, 메인 도메인을 입력한다.
(호스트 값 + . + 메인 도메인 주소)
나의 경우는 아래의 주소를 입력했다.
logiown.bujafree.com
입력했으면, 변경사항 저장을 클릭한다.
저장 후,
개인 도메인이 등록된 모습이 보이고,
DNS 설정 정보에 확인 완료라고 표시된다.
자 이제 하위 도메인 주소가 잘 작동되는지,
새로운 창에 주소를 붙여 넣고 접속해 본다.
헉!!!

아마 이렇게 에러 메시지가 뜰 것이나 당황할 필요 없다.
가비아의 설명에 따르면,
추가 생성한 DNS 레코드(하위 블로그 도메인)가 정상 작동하는데,
최대 48시간 까지 시간이 필요하다고 한다.
나는 도메인 주소 DNS 레코드 생성부터 정상 작동에 대략 5시간 정도 걸렸다.

정상 접속 가능하면,
티스토리 개인 도메인 설정의 보안 접속 인증서 란에 '발급완료'라고 표시된다.
이때부터는 하위 도메인 주소로, 블로그에 정상 접속이 된다.
자 이제 하위 블로그에 에드센스 광고를 붙일 시간이다.
구글에드센스로 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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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이후,
사이트를 클릭한다.
여기서 두 가지 케이스가 있는데,
먼저,
아래와 같이 세부정보 표시라는 항목이 나타나면, 클릭한다.
하위 도메인 추가를 누르고, 하위 도메인 주소를 입력하면 설정이 끝난다.
만약, 아래와 같이 세부정보 표시 항목이 없다면,
에드센스에서 추가로 설정할 부분은 없다.
(아마,,, 자동으로 하위 블로그를 인식하는 것 같다.)
마지막으로
티스토리 하위 블로그 관리 항목으로 들어가서,
메인 블로그에서 했던 과정과 동일하게 애드센스를 연결하면,
아래와 같이 수익 항목 밑에 에드센스 관리 표시가 된다.
그러면,
아래와 같이 내 글에 광고가 붙는 걸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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